한국제약협회가 공정 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제약협회는 46개 제약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9일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포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제약협회는그동안 외부감시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집중했던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사업이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제약기업 내부의 준법시스템까지 작동시키는 성숙한 단계로 접어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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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는 46개 제약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9일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포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제약협회는그동안 외부감시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집중했던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사업이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제약기업 내부의 준법시스템까지 작동시키는 성숙한 단계로 접어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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