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강남권을 중심으로 1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스피드뱅크가 지난달 서울·경기 재건축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서울이 1.2% 하락해 전달0.25%보다 낙폭이 5배 가깝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하락폭은 지난 2005년 9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크게 떨어진 것입니다.
경기권 재건축 아파트도 0.62% 하락하며 2005년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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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업체인 스피드뱅크가 지난달 서울·경기 재건축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서울이 1.2% 하락해 전달0.25%보다 낙폭이 5배 가깝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하락폭은 지난 2005년 9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크게 떨어진 것입니다.
경기권 재건축 아파트도 0.62% 하락하며 2005년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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