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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패리스 힐튼, 다 보일라… 깊게 파인 드레스 ‘눈길’
입력 2014-11-06 13:54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배우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매혹적인 가슴라인을 드러냈다.
패리스 힐튼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그랜드 센트럴역에서 열린 영국 패션브랜드 탑맨(TOPMAN)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만찬에 참석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사뭇 남성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2012년 9월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서 10세 연하 스페인 출신 모델 리버 비페리와 처음 만나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패리스 힐튼과 리버 비페리는 당당한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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