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엑소를 떠난 루한과 크리스가 출연하는 중국 영화 스틸컷이 공개됐다.
6일 영화 ‘종반 20세와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의 스틸컷이 각각 공식 웨이보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크리스는 수트 차림으로 첼로를 연주하고 있으며, 루한은 상대배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쓸쓸한 분위기의 크리스 표정에 반해, 루한의 표정은 해맑다.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는 크리스, 왕려곤, 장차오 등이 출연하며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여주인공이 파혼과 할머니의 죽음 등의 힘든 일을 겪고 유럽으로 떠나 생기는 일을 담았다. ‘종반 20세는 중국판 ‘수상한 그녀로 내년 1월15일 개봉한다.
한편 크리스와 루한은 각각 5월15일, 10월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크리스는 쉬징레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로 배우 활동을 시작, 주원과 한경이 출연하는 영화 ‘하유교목 아망천단 출연 소식을 전하는 등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루한은 엑소 활동 당시 찍었던 ‘종반 20세를 통해 제작보고회와 시사회 등의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6일 영화 ‘종반 20세와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의 스틸컷이 각각 공식 웨이보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크리스는 수트 차림으로 첼로를 연주하고 있으며, 루한은 상대배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쓸쓸한 분위기의 크리스 표정에 반해, 루한의 표정은 해맑다.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는 크리스, 왕려곤, 장차오 등이 출연하며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여주인공이 파혼과 할머니의 죽음 등의 힘든 일을 겪고 유럽으로 떠나 생기는 일을 담았다. ‘종반 20세는 중국판 ‘수상한 그녀로 내년 1월15일 개봉한다.
한편 크리스와 루한은 각각 5월15일, 10월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크리스는 쉬징레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로 배우 활동을 시작, 주원과 한경이 출연하는 영화 ‘하유교목 아망천단 출연 소식을 전하는 등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루한은 엑소 활동 당시 찍었던 ‘종반 20세를 통해 제작보고회와 시사회 등의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종반 20세 스틸컷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