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패셔니스타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의 호텔에 도착한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레드 톤의 화려한 옷깃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원피스와 선글라스를 매치,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함을 놓치지 않는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그는 당당한 발걸음으로 관록의 여가수다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몸에 붙는 타이트한 원피스로 인해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2004년 가수 마크 앤서니와 결혼했고 둘 사이에서 딸 엠므 마리벨과 막시 밀리언 데이비드를 낳았지만 마크 앤서니와는 2014년 결혼 10년 만에 결별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의 호텔에 도착한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레드 톤의 화려한 옷깃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원피스와 선글라스를 매치,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함을 놓치지 않는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그는 당당한 발걸음으로 관록의 여가수다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몸에 붙는 타이트한 원피스로 인해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2004년 가수 마크 앤서니와 결혼했고 둘 사이에서 딸 엠므 마리벨과 막시 밀리언 데이비드를 낳았지만 마크 앤서니와는 2014년 결혼 10년 만에 결별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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