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한밤의 진행자인 가수 윤도현이 故신해철의 사인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야 할 것임을 주장했다.
5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故신해철의 사망의 원인 등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이날 보도를 접한 윤도현은 故신해철의 발인식에 참여한 동료 중 한 명으로서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당시 가족들은 황망한 상태에서 막연하게 소송을 준비하고 있었다. 겁이 나기 때문에 부검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도현은 저를 비롯한 연예인 동료들은 부검을 제안했고, 결국 부검이 결정됐다”고 말하며 저희는 그냥 보내드릴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고 뜻을 밝혔다.
한편, ‘한밤은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5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故신해철의 사망의 원인 등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이날 보도를 접한 윤도현은 故신해철의 발인식에 참여한 동료 중 한 명으로서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당시 가족들은 황망한 상태에서 막연하게 소송을 준비하고 있었다. 겁이 나기 때문에 부검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도현은 저를 비롯한 연예인 동료들은 부검을 제안했고, 결국 부검이 결정됐다”고 말하며 저희는 그냥 보내드릴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고 뜻을 밝혔다.
한편, ‘한밤은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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