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창진 감독 `심판, 오늘 너무하시네` [MK포토]
입력 2014-11-05 20:07 
5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 프로농구 부산 KT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T 전창진 감독이 3쿼터에서 심판의 파울판정에 양 팔을 들어 어필하고 있다.
리그 4위의 SK는 KT를 맞아 3연승에 도전하는 반면 3승 7패로 리그 8위의 KT는 SK를 상대로 6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