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이범수 부인 이윤진, 능숙한 영어 통역
입력 2014-11-05 17: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국내 최초 싱글 그레인 위스키 '헤이그 클럽' 국내 출시 행사가 5일 오후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헤이그 클럽'의 글로벌 파트너 데이비드 베컴과 배우 이서진이 참석했다.
행사 진행과 통역은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맡았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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