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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새 혼성 유닛, ‘오디션 우승자’ 이수현·이하이·바비… ‘기대 UP’
입력 2014-11-05 17: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새 혼성 3인 유닛은 악동뮤지션 이수현, 솔로 여가수 이하이, 아이콘의 바비로 밝혀졌다.
YG는 5일 오후 2시께 자사 공식 블로그 YG라이프에 새 유닛과 관련한 한 장의 사진을 추가로 올렸다. 이 사진에는 이미 YG 혼성 3인 유닛의 멤버로 전해진 이하이와 바비에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모습이 더해졌다.
YG 측은 사진에 담긴 문구를 통해 이수현과 이하이가 결성한 ‘하이수현이란 팀에, 래퍼 바비가 랩 피처링으로 함께 했음을 전했다.
이 멤버들은 모두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 2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3에서 우승을 한 뛰어난 실력자로서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이수현, 이하이, 바비의 YG 새 혼성 유닛은 오는 11일 0시 데뷔곡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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