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의 화학계열사인 케이피 케미칼이 중국 저장성에 80만t 규모의 고순도 테레프탈산 공장 건설을 추진합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중국의 폴리에스테르 생산 업체와 합작하는 형식으로 이 같은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롯데그룹은 아직 중국 중앙정부나 관계 당국의 허가를 받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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