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1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3일 동안 무려 2만1000여명이 넘는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최근 분양한 서초구에서 분양됐던 4곳의 방문자를 웃도는 수치다.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서울 강남에서도 대표적인 알짜배기 땅으로 꼽혀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던 곳이다. 서울 도심에서 보기 힘든 풍부한 녹지와 편리한 교통 그리고 개발호재까지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대규모 복합단지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지하 7층 ~ 지상 22층, 연면적 14만6984㎡ 규모이며, 아파트 및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등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대규모 복합단지다.
아파트는 10층과 22층, 2개 동으로 전용면적 59㎡로 구성되며 평형은 2가지 타입이다. A타입은 타워형 58가구, B타입은 판상형 58가구로 총 116가구이며 전 세대 일반분양된다. 업무시설은 2개 동 연면적 8만1,565㎡, 대형마트 등이 들어서는 판매시설은 연면적 4만8,792㎡의 규모로 구성된다.
풍부한 녹지, 편리한 교통, 개발호재 3박자 프리미엄 입지
수도권에서 녹지와 교통, 개발호재 3박자를 갖춘 아파트를 찾기는 쉽지 않다. 편리한 교통을 갖춘 곳은 녹지와 거리가 멀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기는 어렵다. 반면,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춘 곳은 또 지하철 등이 멀리 떨어져 있어 교통환경이 불편한 곳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편리한 교통은 물론 대규모 공원이 인접해 있고, 개발호재까지 3박자를 갖춘 명품입지를 자랑한다.
여의도 공원 두배 크기인 54만여㎡에 달하는 서리풀 공원과 몽마르뜨 공원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단지이며, 특히 단지 내 북쪽과 동쪽에 공원을 조성해 인근 서리풀 공원과 연계할 계획이어서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이 도보로 2분거리에 있으며, 올림픽대로 진입이 쉽고 반포대교가 가까이에 위치해 강북은 물론 도심지역으로 이동하기가 편리하며, 강남고속터미널과 남부터미널이 근거리에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가까이 위치한 정보사령부가 2015년에 이전할 계획으로 있다. 서초구는 정보사령부 이전 부지에 공원,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을 유치하여 복합문화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임을 밝혀 향후 개발호재도 다양하다.
또한 장재터널 공사도 정보사 이전에 맞춰 진행될 계획이다. 장재터널이 개통될 경우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바로 연결되어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편의시설과 학군도 뛰어나다. 단지 내에는 롯데마트가 입점할 예정이고 단지 가까이 신세계백화점, 예술의 전당, 국립중앙도서관, 강남성모병원, 서초법조타운 등이 위치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서초중, 서초고, 서울고, 상문고, 서울 교대 등이 인접해 있다.
전세대 59㎡에 채광과 통풍 극대화한 4Bay 혁신평면 설계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강남지역에서 보기 힘든 전 세대 59㎡로 소형평면으로 구성되며, 복합타운내 내 주동배치를 남쪽으로 배치하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침실을 통합형 또는 분리형, 수납강화형 등 ‘선택형 평면을 적용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타워형인 A형은 남향위주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이 우수하며, 판상형인 B형은 4Bay 구조로 채광과 환기 성능을 높였다.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드레스룸 붙박이장과 외출 전 날씨 확인 및 일괄 소등 등의 기능이 있는 MTM (매직트랜스 미러) 등이 적용되며, 친환경 마감재, 절수폐달,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등 친환경적 디자인으로 설계 됐다.
상품뿐만 아니라 착한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분양가는 최근 서초에서 분양했던 단지들에 비해 저렴한 3.3㎡당 3000만원 이하인 평균 2900만원대에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발코니 확장 시에는 거실 및 침실1(안방)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된다. 입주시기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914-1번지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800-7110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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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양한 서초구에서 분양됐던 4곳의 방문자를 웃도는 수치다.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서울 강남에서도 대표적인 알짜배기 땅으로 꼽혀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던 곳이다. 서울 도심에서 보기 힘든 풍부한 녹지와 편리한 교통 그리고 개발호재까지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대규모 복합단지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지하 7층 ~ 지상 22층, 연면적 14만6984㎡ 규모이며, 아파트 및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등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대규모 복합단지다.
아파트는 10층과 22층, 2개 동으로 전용면적 59㎡로 구성되며 평형은 2가지 타입이다. A타입은 타워형 58가구, B타입은 판상형 58가구로 총 116가구이며 전 세대 일반분양된다. 업무시설은 2개 동 연면적 8만1,565㎡, 대형마트 등이 들어서는 판매시설은 연면적 4만8,792㎡의 규모로 구성된다.
풍부한 녹지, 편리한 교통, 개발호재 3박자 프리미엄 입지
수도권에서 녹지와 교통, 개발호재 3박자를 갖춘 아파트를 찾기는 쉽지 않다. 편리한 교통을 갖춘 곳은 녹지와 거리가 멀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기는 어렵다. 반면,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춘 곳은 또 지하철 등이 멀리 떨어져 있어 교통환경이 불편한 곳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편리한 교통은 물론 대규모 공원이 인접해 있고, 개발호재까지 3박자를 갖춘 명품입지를 자랑한다.
여의도 공원 두배 크기인 54만여㎡에 달하는 서리풀 공원과 몽마르뜨 공원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단지이며, 특히 단지 내 북쪽과 동쪽에 공원을 조성해 인근 서리풀 공원과 연계할 계획이어서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이 도보로 2분거리에 있으며, 올림픽대로 진입이 쉽고 반포대교가 가까이에 위치해 강북은 물론 도심지역으로 이동하기가 편리하며, 강남고속터미널과 남부터미널이 근거리에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가까이 위치한 정보사령부가 2015년에 이전할 계획으로 있다. 서초구는 정보사령부 이전 부지에 공원,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을 유치하여 복합문화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임을 밝혀 향후 개발호재도 다양하다.
또한 장재터널 공사도 정보사 이전에 맞춰 진행될 계획이다. 장재터널이 개통될 경우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바로 연결되어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편의시설과 학군도 뛰어나다. 단지 내에는 롯데마트가 입점할 예정이고 단지 가까이 신세계백화점, 예술의 전당, 국립중앙도서관, 강남성모병원, 서초법조타운 등이 위치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서초중, 서초고, 서울고, 상문고, 서울 교대 등이 인접해 있다.
전세대 59㎡에 채광과 통풍 극대화한 4Bay 혁신평면 설계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강남지역에서 보기 힘든 전 세대 59㎡로 소형평면으로 구성되며, 복합타운내 내 주동배치를 남쪽으로 배치하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침실을 통합형 또는 분리형, 수납강화형 등 ‘선택형 평면을 적용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타워형인 A형은 남향위주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이 우수하며, 판상형인 B형은 4Bay 구조로 채광과 환기 성능을 높였다.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드레스룸 붙박이장과 외출 전 날씨 확인 및 일괄 소등 등의 기능이 있는 MTM (매직트랜스 미러) 등이 적용되며, 친환경 마감재, 절수폐달,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등 친환경적 디자인으로 설계 됐다.
상품뿐만 아니라 착한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분양가는 최근 서초에서 분양했던 단지들에 비해 저렴한 3.3㎡당 3000만원 이하인 평균 2900만원대에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발코니 확장 시에는 거실 및 침실1(안방)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된다. 입주시기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914-1번지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80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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