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일회성 뽁뽁이는 그만~ 올겨울엔 '우리집단열필름'으로!
입력 2014-11-05 14:40 
창문단열 효과가 좋은 우리집단열필름이 뽁뽁이보다 실내온도를 더 빨리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마다 겨울철이 되면 난방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도시가스 보일러와 전기 히터, 경유 난로 중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연료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비싼 연료비를 아낄 수 있는 방법으로 최근에 창문단열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유리창에 붙여서 외부의 차가운 한기로부터 빼앗기는 실내의 따뜻한 온기를 지키는 단열필름과 뽁뽁이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우리집단열필름과 뽁뽁이 중 어느 것이 더 내부의 온도를 빨리 올리는지 시험해 보았습니다.



그래프와 같이 내부온도를 30도 올리는 데 단열필름은 6분 35초가 소요됐고, 뽁뽁이는 8분 07초가 소요됐습니다. 1분 32초의 시간차가 났습니다. 즉, 단열필름 붙인 곳이 뽁뽁이를 붙인 곳보다 단열과 보온이 더 좋아서 내부온도가 더 빨리 올라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올해 겨울은 창문에 단열필름을 붙여서 덜 춥게, 연료비는 덜 들게 보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단열필름 중 경제를 생각한 뽁뽁이 가격대로 출시된 실속있는 '우리집단열필름' 이 소비자의 관심과 선택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싸고 좋은 '우리집단열필름'에 관한 자세한 사안은 홈페이지(www.woorifilm.com, 1899-7764)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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