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이달 23일까지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프랑스의 대표 도시이자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배경이 되는 취항 도시를 맞히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기간동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샤롯데씨어터에서 국내 초연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공연에 총 60명(1인 2매)에게 공연 관람권을 증정한다. 공연 일정은 오는 29일 이며, 오후 2시와 저녁 7시 공연에 각 30명씩 초대한다.
당첨자는 오는 25일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www.flyasiana.com) 당첨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켓은 공연 당일 신분증 확인 후 수령하면 된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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