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주거혁신’ 래미안 용산 초역세권 복합단지 인기
입력 2014-11-05 13:03 

‘주거혁신 래미안 용산은 초역세권 복합단지 아파트•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복합단지이며 지하 9층~지상40층 2개동 규모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2㎡~84㎡ 782실, 아파트는 135㎡~243㎡ 195세대로 이뤄진다. 오피스텔은 15개 타입을 선보인다. 바닥 난방이 되며 세탁실, 창고 등 수납 공간이 넉넉하다.
일반 아파트보다 층고가 40㎝높은 270㎝로 설계 돼 개방감이 돋보인다. 아파트는 조망권을 극대화 했다. 일부 가구는 남산 조망권을 확보하고 특히 21층 이상 고층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대부분 세대에서 한강이나 용산공원 조망권을 확보했다.
지상5 층과 20층에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가 있고 동과 동을 연결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스카이 브릿지가 있어 이동하기 편하다. 아파트 일부 세대에는 거실과 연결된 목재데크가 설치된다.

대중교통 이용은 지하철 1호선과 중앙선 환승역인 용산역, 4호선 신용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지 지하 1층은 4호선 신용산역과 바로 연결되어 입주민 편의 증대될 것이다.
용산 일대 쏟아지는 개발 호재도 주목할 만 하다. 한강로 용산관광버스 터미널 부지에는 지상 39층 1729실의 관광호텔이 조성되며, 또한 용산 개발 5구역에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6만3000㎡ 규모의 의료복합시설도 조성된다.
그리고 2015 LG유플러스 본사, 2017년에는 아모레퍼시픽 본사가 용산으로 이전할 계획이어서 향후 아파트 및 오피스텔에 대한 기대가치가 높은 편이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으로 일반분양 전 조합물량 먼저 소진함에 있어 추가분담금 부담없이 계약금 10%만 있으면 입주 전까지 추가비용이 없이 투자 시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문의 및 방문예약: 02-749-0537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