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 언론에서 배우 추자현의 남자친구에 대해 주목했다.
5일 중국매체 대중망은 추자현의 남자친구 소식을 보도했다.
최근 추자현이 출연하는 영화 ‘전성수배의 왕타오 감독은 추자현이 중국인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음을 알리며, 박스오피스 5억을 넘으면, 남자친구 이름을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현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보도에서는 추자현의 남자친구는 연예계 인사로, 추자현이 중국에서 활동하는 데 조력한 두구이라는 인물이다”고 전하며, 왕타오 감독이 추자현을 향해 ‘중국의 며느리라고 칭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성수배(全城通缉)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두 남자가 선과 악, 사랑과 증오,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흥미진진한 두뇌싸움을 펼친다는 내용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5일 중국매체 대중망은 추자현의 남자친구 소식을 보도했다.
최근 추자현이 출연하는 영화 ‘전성수배의 왕타오 감독은 추자현이 중국인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음을 알리며, 박스오피스 5억을 넘으면, 남자친구 이름을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현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보도에서는 추자현의 남자친구는 연예계 인사로, 추자현이 중국에서 활동하는 데 조력한 두구이라는 인물이다”고 전하며, 왕타오 감독이 추자현을 향해 ‘중국의 며느리라고 칭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성수배(全城通缉)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두 남자가 선과 악, 사랑과 증오,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흥미진진한 두뇌싸움을 펼친다는 내용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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