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추자현(35)이 굴지의 연예기획자 겸 작가인 두구이(독고의)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4일 런민왕은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추자현의 남자친구는 4살 연상의 두구이(독고의)”라며 두 사람은 중국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알게 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런민왕에 따르면 비밀 연애를 해오던 두 사람은 일적인 부분에서도 적잖은 소통을 하고, 함께 거제도 여행을 다녀오기도 하는 등 모범 커플로 핑크빛 만남을 이어 왔다.
한편 앞서 지난 3일 영화 ‘전성수배(全城通缉)의 시사회에서 왕타오(왕도) 감독이 추자현이 중국인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며 추자현이 중국 며느리가 될 날이 머지않았다고”고 밝히면서 추자현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추자현은 흥행 수익이 5억 위안(한화 약 883억 원)을 달성하면 남자친구의 이름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iki2022@mk.co.kr
배우 추자현(35)이 굴지의 연예기획자 겸 작가인 두구이(독고의)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4일 런민왕은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추자현의 남자친구는 4살 연상의 두구이(독고의)”라며 두 사람은 중국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알게 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런민왕에 따르면 비밀 연애를 해오던 두 사람은 일적인 부분에서도 적잖은 소통을 하고, 함께 거제도 여행을 다녀오기도 하는 등 모범 커플로 핑크빛 만남을 이어 왔다.
한편 앞서 지난 3일 영화 ‘전성수배(全城通缉)의 시사회에서 왕타오(왕도) 감독이 추자현이 중국인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며 추자현이 중국 며느리가 될 날이 머지않았다고”고 밝히면서 추자현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추자현은 흥행 수익이 5억 위안(한화 약 883억 원)을 달성하면 남자친구의 이름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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