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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이휘재의 친조카 데이비드, 이휘재 플레잉 코치로 나와
입력 2014-11-05 00:07 
사진=예체능 캡처
[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이휘재가 친조카 데이비드와 함께 경기에 참여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78회에서는 이휘재와 송은이가 ‘예체능 테니스팀에게 도전장을 던져 한판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휘재는 정형돈과 실력평가전을 펼친 뒤, 본격적인 경기를 시작했다. 이에 앞서 이휘재의 친조카인 데이비드가 출연해 이휘재의 플레잉 코치로 활약했다.

데이비드는 9살 때부터 취미로 시작한 테니스를 현재는 정식 선수로 2년 전부터 활동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미 주니어 테니스에서는 유명한 실력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예체능은 매주 시청자들의 도전장을 받아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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