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울산과학대의 이금민 선수가 전체 1순위로 서울시청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2순위는 같은 대학의 이소담으로, 대전 스포츠토토에 지명됐습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51명이 신청해 27명이 팀을 찾았습니다.
영상취재 : 전범수 기자
2순위는 같은 대학의 이소담으로, 대전 스포츠토토에 지명됐습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51명이 신청해 27명이 팀을 찾았습니다.
영상취재 : 전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