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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바흐 `내 팔이 더 길다고` [MK포토]
입력 2014-11-04 19:30 
4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하나외환의 경기에서 KB 비키바흐가 하나외환 김정은에 앞서 긴 팔을 이용해 리바운드볼을 따내고 있다.
하나외환은 이날 경기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하고 있는 반면 1승을 거둔 KB스타즈는 하나외환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 1일 개막한 여자프로농구는 총 6개팀이 2015년 3월까지 7라운드에 걸쳐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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