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기타를 잡았다.
장윤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산울림 애창곡 지난여름. 2014 어느덧 겨울. 이별을 준비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첨부된 영상에는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소매 셔츠만 입고도 모델다운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산울림 애창곡 지난여름. 2014 어느덧 겨울. 이별을 준비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첨부된 영상에는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소매 셔츠만 입고도 모델다운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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