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CJ CGV(대표이사 서정)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브랜드 CGV아트하우스의 전용극장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이 새 단장 했다.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은 지난 10월30일 오후 개관식을 가졌으며, 최신 사양의 3S(Screen, Sound, Seat) 시스템이 구현된 예술영화 전용극장의 모습을 선보였다.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에는 국내 멀티플렉스 최초로 1년 365일 한국독립영화만 상영하는 ‘한국독립영화 전용관이 생겼다. 이곳에서는 관람문화 조성에 대한 에티켓 영상을 제작해,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 까지 상영관 조명을 켜지 않는 것으로 관객 모두가 영화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기도 하다.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의 상영관이 위치한 지하 2층 시네 라운지 공간에서는 감독, 배우, 평론가와 보다 친밀하게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라운지톡이 운영되며, 특별한 아트웍 포스터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는 수준 높은 상영작은 물론 시네마톡, 아트톡, 라이브톡, 큐레이터 등 다양한 톡(Talk) 프로그램과 크고 작은 영화제가 열린다.
지난 1일에도 개관 기념 ‘헬로(Hello) CGV아트하우스 영화제가 열려 영화 ‘후회하지 않아의 이송희일 감독, 영화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 영화 ‘파수꾼의 윤성현 감독과 관객들이 함께 영화제의 화제작을 만났다.
한편, 예술영화 전용극장인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은 지난 11월1일 오픈했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은 지난 10월30일 오후 개관식을 가졌으며, 최신 사양의 3S(Screen, Sound, Seat) 시스템이 구현된 예술영화 전용극장의 모습을 선보였다.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에는 국내 멀티플렉스 최초로 1년 365일 한국독립영화만 상영하는 ‘한국독립영화 전용관이 생겼다. 이곳에서는 관람문화 조성에 대한 에티켓 영상을 제작해,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 까지 상영관 조명을 켜지 않는 것으로 관객 모두가 영화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기도 하다.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의 상영관이 위치한 지하 2층 시네 라운지 공간에서는 감독, 배우, 평론가와 보다 친밀하게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라운지톡이 운영되며, 특별한 아트웍 포스터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는 수준 높은 상영작은 물론 시네마톡, 아트톡, 라이브톡, 큐레이터 등 다양한 톡(Talk) 프로그램과 크고 작은 영화제가 열린다.
지난 1일에도 개관 기념 ‘헬로(Hello) CGV아트하우스 영화제가 열려 영화 ‘후회하지 않아의 이송희일 감독, 영화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 영화 ‘파수꾼의 윤성현 감독과 관객들이 함께 영화제의 화제작을 만났다.
한편, 예술영화 전용극장인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은 지난 11월1일 오픈했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