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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도 들었다…‘진짜가 나타났다’ 피켓의 정체는?
입력 2014-11-04 16:00 
[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빅스가 의문의 피켓을 들고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퍼지고 있는 빅스의 사진을 살펴보면, 여섯 멤버가 ‘진짜가 나타났다는 피켓을 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문구 외에는 별다른 설명이 없어 대중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 시키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가나 유학생 출신 샘 오취리도 ‘진짜가 나타났다는 피켓을 들고 있는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한편 빅스는 타이틀곡 ‘에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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