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박소현이 과거 몸무게가 39kg였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박소현, 김현철, 구지성, 최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사연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운동에 미친 보디빌더 동성친구가 고민이라는 여성이 등장한 가운데 박소현은 "옛날에 발레를 했었다"며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그는 "당시 나 역시 발레를 엄청 열심히 했었다"면서 "당시 몸무게가 39kg였다. 지금 이 분 상황이 좀 이해가 된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kiki2022@mk.co.kr
박소현이 과거 몸무게가 39kg였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박소현, 김현철, 구지성, 최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사연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운동에 미친 보디빌더 동성친구가 고민이라는 여성이 등장한 가운데 박소현은 "옛날에 발레를 했었다"며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그는 "당시 나 역시 발레를 엄청 열심히 했었다"면서 "당시 몸무게가 39kg였다. 지금 이 분 상황이 좀 이해가 된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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