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스타] 예뻐보이려다 창피함(?), 속옷 노출 ‘아슬아슬’
입력 2014-11-04 15:03  | 수정 2014-11-04 16:40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배우 아만다 홀든(Amanda Holden)이 노출 위기의 순간을 간신히 넘겼다.
아만다 홀든은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배터시 에볼루션 호텔에서 진행 된 ‘Collars & Coats Gala Ball 행사에 등장했다.
이날 아만다 홀든은 아름다운 드레스의 옷맵시를 고치던 중 속옷이 보일 듯 말 듯한 상황이 연출돼 자신 뿐만 아니라 취재진들을 당황케 했다.
한편 아만다 홀든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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