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제라드 버틀러(Gerard Butler)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국제공항에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제라드 버틀러는 시원한 느낌의 푸른색 계열 의상으로 한껏 들떠있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제라드 버틀러는 지난 1997년 영화 ‘미세스 브라운으로 데뷔한 이후 ‘오페라의 유령, ‘300, ‘모범 시민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07년에는 ‘월드 스턴트 어워즈 올해의 액션배우상과 ‘제16회 MTV영화제 최고싸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제라드 버틀러는 시원한 느낌의 푸른색 계열 의상으로 한껏 들떠있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제라드 버틀러는 지난 1997년 영화 ‘미세스 브라운으로 데뷔한 이후 ‘오페라의 유령, ‘300, ‘모범 시민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07년에는 ‘월드 스턴트 어워즈 올해의 액션배우상과 ‘제16회 MTV영화제 최고싸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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