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까지 디지털만화 오디션 '웹투니스타'의 응모작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웹툰 제작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형식은 자유주제 8페이지 이상의 창작만화입니다.
미래부와 문체부는 응모작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20개 안팎의 본선 진출팀을 가려낼 예정입니다. 본선은 27∼30일 코엑스에서 창조경제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됩니다.
최우수상팀에게는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고 웹툰 작가 데뷔를 지원합니다.
세부 사항은 한국과학창의재단(www.kofac.re.kr)과 레진코믹스(www.lezhin.com), 한국만화영상진흥원(www.komacon.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웹툰 제작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형식은 자유주제 8페이지 이상의 창작만화입니다.
미래부와 문체부는 응모작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20개 안팎의 본선 진출팀을 가려낼 예정입니다. 본선은 27∼30일 코엑스에서 창조경제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됩니다.
최우수상팀에게는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고 웹툰 작가 데뷔를 지원합니다.
세부 사항은 한국과학창의재단(www.kofac.re.kr)과 레진코믹스(www.lezhin.com), 한국만화영상진흥원(www.komacon.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