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한국, 위암 발생 1위…'슈퍼 위가드'로 헬리코박터와 위 건강 챙긴다!
입력 2014-11-04 11:43  | 수정 2014-11-04 11:55
사진=슈퍼위가드
한국, 위암 발생 1위…'슈퍼 위가드'로 헬리코박터와 위 건강 챙긴다!



국내 최초로 위 점막내 헬리코박터 균 증식을 억제하고 위 점막을 보호해 주는 신소재 제품인 ‘슈퍼위가드가 오는 5일 GS홈쇼핑(대표 허태수)를 통해 국내 첫 론칭 방송합니다.

'슈퍼위가드'는 건강기능식품 소재연구개발 전문회사인 (주)뉴트리(대표 최미회)가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특허물질인 '감초추출물'(생리활성기능2등급)을 주원료로 항산화 비타민 5종, 미네랄 2종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양배추추출물, 브로콜리추출물은 물론, 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유산균 9종 등을 부원료로 구성한 위 건강 전문 기능식품입니다.

위 점막 내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하고 위 점막을 보호"하여 위 건강을 증진시켜주는 이중기능으로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개별인정 제 2014-4호)을 받은 유스랩 '슈퍼위가드'는 건강기능식품 판매회사인 (주)디알엑스플러스(대표 차지운)가 독점 판매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한국인 위암 발생률이 1위이며 우리나라 남성 암 환자중 위암이 가장 많고, 국민 10명중 1명이 위염을 앓고 있는 실정입니다.


위 건강을 헤치는 여러 요소 중 헬리코박터균이 가장 대표적으로 꼽힙니다. 속쓰림, 구토, 역류는 물론이고 상복부 통증, 메스꺼움, 포만감, 트림, 복부팽만, 조기 포만감 등 이러한 증상은 모두 헬리코박터균의 증식으로 위 점막이 손상되면서 생기는 증상들입니다.

주로 5세 미만일 때 감염되어 일생 지속되는 헬리코박터균은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이 가능합니다.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주변사람은 물론 자녀와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미리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진=슈퍼위가드


뉴트리측은 "유스랩 '슈퍼위가드'의 주원료인 '감초추출물'은 기능성 소화불량자들에게 인체적용 시험한 결과 섭취 15일부터 속쓰림, 상복부통증, 역류, 구토, 메스꺼움, 복부팽만, 조기포만감, 식욕감퇴, 상복부포만감, 트림 등 10가지 항목에서 탁월한 개선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위염, 위궤양, 위암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디알엑스플러스 차지운대표는 "전염성이 높은 헬리코박터균으로부터 위를 보호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평소 위가 좋지 않아 고생하시는 분들과 헬리코박터균이 염려되시는 분들의 위 건강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슈퍼위가드'는 하루 2정 1회 복용하면 되며 제품가격은 9만원(한달 분)으로 유스랩(www.youthlab.co.kr) 과 G마켓, 옥션, 11번가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는 5일 오전 8시15분 GS홈쇼핑 국내 첫 론칭 방송에서는 두 달 분 가격인 178,000원에 세달 분을 증정하는 2+1 특가 판매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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