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케이윌과 듀엣 무대를 꾸민다.
9일 열리는 일요일 파워 FM콘서트를 위해 DJ들이 맹훈련에 나섰다.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으로 DJ로서도 확고한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장 아나운서는 "파워FM 가족들을 위해 부족하지만 열심히 연습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듀엣 상대로 케이윌을 강력히 원했다는 그녀. 이에 케이윌은 흥쾌히 수락해 장 아나운서를 위해 박선주의 "남과 여"를 듀엣곡으로 선곡했다.
이 외에도 박소현&정기고, 박주원&김예림, 특별 게스트의 무대가 준비 중이다. 오는 9일 오후4시 SBS 상암동 프리즘 타워에서 열리는 SBS파워FM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kiki2022@mk.co.kr
장예원 아나운서가 케이윌과 듀엣 무대를 꾸민다.
9일 열리는 일요일 파워 FM콘서트를 위해 DJ들이 맹훈련에 나섰다.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으로 DJ로서도 확고한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장 아나운서는 "파워FM 가족들을 위해 부족하지만 열심히 연습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듀엣 상대로 케이윌을 강력히 원했다는 그녀. 이에 케이윌은 흥쾌히 수락해 장 아나운서를 위해 박선주의 "남과 여"를 듀엣곡으로 선곡했다.
이 외에도 박소현&정기고, 박주원&김예림, 특별 게스트의 무대가 준비 중이다. 오는 9일 오후4시 SBS 상암동 프리즘 타워에서 열리는 SBS파워FM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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