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웹툰 작가 강풀이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일대일-무릎과 무릎 사이(이하 ‘일대일) 첫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일대일 관계자는 3일 오후 MBN스타에 서장훈과 강풀이 최근 ‘일대일 촬영을 마쳤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얘기가 오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일대일은 SBS ‘짝 남규홍 PD가 새롭게 메가폰을 쥔 새 교양 프로그램으로 출연자 2명이 한 가지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공통점 없는 두 출연자가 MC나 게스트 없이 자유로운 환경에서 얘기하며 재미와 웃음 모두 뽑아낼 예정이다.
서장훈은 지난해 3월 현역에서 은퇴한 후 MBC ‘사남일녀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예능 감각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할 강풀은 ‘순정만화 ‘이웃 사람 ‘26년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 여러 웹툰을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일대일은 ‘달콤한 나의 도시 후속으로 오는 12일 오후 11시1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일대일 관계자는 3일 오후 MBN스타에 서장훈과 강풀이 최근 ‘일대일 촬영을 마쳤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얘기가 오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일대일은 SBS ‘짝 남규홍 PD가 새롭게 메가폰을 쥔 새 교양 프로그램으로 출연자 2명이 한 가지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공통점 없는 두 출연자가 MC나 게스트 없이 자유로운 환경에서 얘기하며 재미와 웃음 모두 뽑아낼 예정이다.
서장훈은 지난해 3월 현역에서 은퇴한 후 MBC ‘사남일녀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예능 감각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할 강풀은 ‘순정만화 ‘이웃 사람 ‘26년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 여러 웹툰을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일대일은 ‘달콤한 나의 도시 후속으로 오는 12일 오후 11시1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