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오만과 편견 최진혁이 백진희에게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열무(백진희 분)에게 애정표현을 하는 동치(최진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치는 열무에게 일을 주려고 하지 않고, 이에 열무는 아예 자르지 그러냐”라고 퉁명스럽게 대꾸한다.
이에 동치는 미쳤냐. 요즘 너랑 노는 맛에 사는데”라고 능청스럽게 반박한다. 이어 그녀의 볼을 사랑스럽게 어루만지며 할머니 밥을 먹어서 그런가. 예쁘다”라고 말하며 넘치는 애정을 표현하며 달콤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오만과 편견은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나쁜 놈들과 맞장 뜨는 검사들의 이야기로 돈없고 힘없고 죄 없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애쓰는 검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열무(백진희 분)에게 애정표현을 하는 동치(최진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치는 열무에게 일을 주려고 하지 않고, 이에 열무는 아예 자르지 그러냐”라고 퉁명스럽게 대꾸한다.
이에 동치는 미쳤냐. 요즘 너랑 노는 맛에 사는데”라고 능청스럽게 반박한다. 이어 그녀의 볼을 사랑스럽게 어루만지며 할머니 밥을 먹어서 그런가. 예쁘다”라고 말하며 넘치는 애정을 표현하며 달콤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오만과 편견은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나쁜 놈들과 맞장 뜨는 검사들의 이야기로 돈없고 힘없고 죄 없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애쓰는 검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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