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우동 달인 민혁택 씨가 또 한번 습도를 정확하게 맞춰내 감탄을 자아냈다.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는 인간 습도계 타이틀을 가진 달인 민현택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활의 달인 팀은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우동 달인을 찾았다. 우동으로 한번 소개된 적 있지만 이번에는 습도를 맞추는 능력으로 소개가 됐다.
달인은 반죽의 밀도에서 습도가 중요하다며 자신의 감각만으로 습도를 알아냈다. 어떠한 기계도 없이 오롯이 감각에만 의존했다. 또 달인은 습도를 다시 습도를 조절하는데도 능숙했다.
달인은 습도45%의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조금 건조하다 싶으면 물을 뿌려 정확하게 습도를 맞춰 냈다.
일을 하다 습도가 높아지면 열을 올려 습도를 내리기 시작했다. 또 뜨거운 바람을 일으켜서 습도를 맞추고 있었다. 열과 바람으로 습도를 맞추면 바로 또 다시 반죽에 들어갔다.
달인은 습도를 정확하게 맞추지 않으면 면이 쫄깃하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남다른 열정과 꼼꼼한 모습으로 좌중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8시5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는 인간 습도계 타이틀을 가진 달인 민현택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활의 달인 팀은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우동 달인을 찾았다. 우동으로 한번 소개된 적 있지만 이번에는 습도를 맞추는 능력으로 소개가 됐다.
달인은 반죽의 밀도에서 습도가 중요하다며 자신의 감각만으로 습도를 알아냈다. 어떠한 기계도 없이 오롯이 감각에만 의존했다. 또 달인은 습도를 다시 습도를 조절하는데도 능숙했다.
달인은 습도45%의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조금 건조하다 싶으면 물을 뿌려 정확하게 습도를 맞춰 냈다.
일을 하다 습도가 높아지면 열을 올려 습도를 내리기 시작했다. 또 뜨거운 바람을 일으켜서 습도를 맞추고 있었다. 열과 바람으로 습도를 맞추면 바로 또 다시 반죽에 들어갔다.
달인은 습도를 정확하게 맞추지 않으면 면이 쫄깃하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남다른 열정과 꼼꼼한 모습으로 좌중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8시5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