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팬들의 깜짝 커피 선물에 큰 감동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한승연의 개인 팬사이트‘이터널선샤인은 서울 한강공원 망원지구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 페스티벌 ‘기타와 핫팬츠 촬영 현장에 커피 트럭을 선물했다.
쌀쌀한 늦가을 날씨에 촬영을 진행하던 한승연과 주연배우, 그리고 스태프들은 커피 트럭에서 다과와 음료를 즐기면서 고된 촬영 중에 잠시 여유를 즐겼다는 전언이다.
한승연은 이렇게 큰 선물을 준비해 주시다니. 너무 감사하다. 열심히 촬영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한승연은 MBC 드라마 페스티벌 ‘기타와 핫팬츠에서 인기 최고의 아이돌 역을 맡았다. MBC ‘왔다 장보리, SBS 플러스 ‘여자만화 구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던 한승연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기타와 핫팬츠는 11월 중 방송된다.
jeigun@mk.co.kr
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팬들의 깜짝 커피 선물에 큰 감동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한승연의 개인 팬사이트‘이터널선샤인은 서울 한강공원 망원지구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 페스티벌 ‘기타와 핫팬츠 촬영 현장에 커피 트럭을 선물했다.
쌀쌀한 늦가을 날씨에 촬영을 진행하던 한승연과 주연배우, 그리고 스태프들은 커피 트럭에서 다과와 음료를 즐기면서 고된 촬영 중에 잠시 여유를 즐겼다는 전언이다.
한승연은 이렇게 큰 선물을 준비해 주시다니. 너무 감사하다. 열심히 촬영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한승연은 MBC 드라마 페스티벌 ‘기타와 핫팬츠에서 인기 최고의 아이돌 역을 맡았다. MBC ‘왔다 장보리, SBS 플러스 ‘여자만화 구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던 한승연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기타와 핫팬츠는 11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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