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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과수, `고 신해철 사인은 복막염과 심낭염 합병 패혈증`
입력 2014-11-03 17:24  | 수정 2014-11-03 17: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최영식 서울과학수사연구소장이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고(故) 신해철씨의 1차 부검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과수는 이날 브리핑에서 故신해철씨의 법의학적 사인에 대해 "복막염과 심낭염의 합병으로 인한 패혈증"이라고 밝혔다
신해철의 시신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국과수로 운구돼 오후 3시께 까지 부검이 진행됐다.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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