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대학가 주변 주택에 홀로 거주하는 노인과 학생을 매칭해 주는 ‘세대융합형 룸셰어링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3일 서울시 관계자는 고려대, 성신여대, 한성대, 동덕여대 등이 소재한 성북구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총 50가구를 공급하고 추후 적용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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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시 관계자는 고려대, 성신여대, 한성대, 동덕여대 등이 소재한 성북구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총 50가구를 공급하고 추후 적용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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