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을 마친 고(故) 신해철씨의 시신을 실은 운구 차량이 아산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해철의 시신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국과수로 운구돼 오후 3시께 부검을 마쳤다.
[yalbr@mk.co.kr]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을 마친 고(故) 신해철씨의 시신을 실은 운구 차량이 아산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해철의 시신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국과수로 운구돼 오후 3시께 부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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