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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조안나 크루파, 섹시한 고양이 모습으로 男心 녹여
입력 2014-11-03 15:51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배우 겸 모델 조안나 크루파(Joanna Krupa)가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어필했다.
조안나 크루파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가수 아담 램버트 주최의 두 번째 할로윈 행사에 모습을 내비쳤다.
이날 조안나 크루파는 캣우먼이지만 옆라인이 뻥 뚫린 의상으로 가슴부터 다리라인까지 모두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난 조안나 크루파는 5살에 가족 전체가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폴란드 넥스트 탑 모델, ‘마이애미의 진짜 주부들에 출연을 하기도 했으며 2004년, 2005년에는 독일판 맥심이 선정한 올해의 모델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2011년에는 남성 매거진 맥심이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 55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플레이보이의 커버걸로 두 번이나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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