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가 오는 5일 연속 2회 방송한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내그녀는 오는 6일 예정대로 종영하기 위해 하루 전날인 5일 2회 방송분을 연이어 내보낸다.
‘내그녀는 지난달 22일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LG 대 넥센 중계로 한회 결방됐지만 이날 연속 방송을 결정하며 종영 날짜를 맞추게 됐다. 후속으로는 사회부 신입기자들의 얘기를 그린 박신혜·이종석 주연의 ‘피노키오가 오는 12일부터 방송된다.
한편 ‘내그녀는 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기획사 대표 현욱(정지훈 분)과 작사가 세나(크리스탈 분)의 로맨스를 감각있게 그린 작품이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SBS 편성표에 따르면 ‘내그녀는 오는 6일 예정대로 종영하기 위해 하루 전날인 5일 2회 방송분을 연이어 내보낸다.
‘내그녀는 지난달 22일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LG 대 넥센 중계로 한회 결방됐지만 이날 연속 방송을 결정하며 종영 날짜를 맞추게 됐다. 후속으로는 사회부 신입기자들의 얘기를 그린 박신혜·이종석 주연의 ‘피노키오가 오는 12일부터 방송된다.
한편 ‘내그녀는 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기획사 대표 현욱(정지훈 분)과 작사가 세나(크리스탈 분)의 로맨스를 감각있게 그린 작품이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