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극·무방부제·무향, 이른바 삼무(3無)물티슈를 판매하는 ㈜아이에이커머스(대표 김세경)가 캐나다 수출시장을 뚫었다.
이번 캐나다 수출은 오리지널 리필형 1만3000개, 캡형 9700개, 오리지널 휴대 5000개, 프리미엄 리필 2000개, 캡형 7000개 총 22톤 물량이다.
김세경 대표는 "현재 중국, 일본, 호주에서 판매 중인데, 캐나다 수출과 함께 추후 미국시장에도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해외에서도 제품의 우수성과 안정성에 대해 높게 평가 받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삼무물티슈 제품은 G마켓, 11번가, 옥션, 위메프, 티켓몬스터, 쿠팡 등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민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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