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현대·기아차는 7개월만에 처음으로 두자릿수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와 기아차 국내 판매실적은 22만5천여대와 11만8천여대로 각각 10%와 12%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GM대우도 경차 마티즈와 윈스톰의 판매호조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판매량이 31%나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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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와 기아차 국내 판매실적은 22만5천여대와 11만8천여대로 각각 10%와 12%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GM대우도 경차 마티즈와 윈스톰의 판매호조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판매량이 31%나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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