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여전한 볼륨감을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일(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4 LACMA 아트 필름 갈라쇼에 등장한 방송인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쇼가 시작하기 직전 배우자인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함께 도착했다.
또 킴 카다시안은 실크 재질의 푸른색 드레스를 입어 몸의 볼륨감을 드러냈으며, 화려한 드레스에 알맞게 심플한 목걸이와 악세사리를 착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미국의 사교계 명사이자, 패션 디자이너, 방송인, 모델, 배우, 사업가로 지난 해 6월 미국 한 병원에서 카니예 웨스트의 딸 노스 웨스트을 출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일(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4 LACMA 아트 필름 갈라쇼에 등장한 방송인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쇼가 시작하기 직전 배우자인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함께 도착했다.
또 킴 카다시안은 실크 재질의 푸른색 드레스를 입어 몸의 볼륨감을 드러냈으며, 화려한 드레스에 알맞게 심플한 목걸이와 악세사리를 착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미국의 사교계 명사이자, 패션 디자이너, 방송인, 모델, 배우, 사업가로 지난 해 6월 미국 한 병원에서 카니예 웨스트의 딸 노스 웨스트을 출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