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엑소(EXO)를 떠난 루한이 웨이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2일 루한은 자신의 웨이보에 첫 영화,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앞으로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앞으로 개봉을 앞둔 중국 영화 ‘20세 종반을 두고 루한이 각오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엑소 루한이 9시께 서울지방법원에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해 논란을 일었다. 뿐만 아니라 루한도 이날 자신의 웨이보에 저 집에 돌아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영화 ‘20세 종반은 중국판 ‘수상한 그녀들로 내년 1월15일 개봉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2일 루한은 자신의 웨이보에 첫 영화,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앞으로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앞으로 개봉을 앞둔 중국 영화 ‘20세 종반을 두고 루한이 각오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엑소 루한이 9시께 서울지방법원에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해 논란을 일었다. 뿐만 아니라 루한도 이날 자신의 웨이보에 저 집에 돌아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영화 ‘20세 종반은 중국판 ‘수상한 그녀들로 내년 1월15일 개봉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