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휘재, 쌍둥이 나쁜 시력‧치아 대물림에 자책
입력 2014-11-02 17: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휘재가 쌍둥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휘재는 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내가 눈도 안 좋은데 치아마저 안 좋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어쩜 이렇게 안 좋은 것만 (쌍둥이들에게)물려주게 됐는지 미안하다”며 내가 많이 노력해야할 것 같다”고 자책했다.
이어 이휘재는 쌍둥이 서언 서준이와 치과 예행 연습을 한 뒤 첫 치과 방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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