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지오디(god) 박준형이 택견을 하다 급소를 가격당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2(이하 ‘룸메이트2)에서는 택견을 배우러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형과 잭슨은 택견 대결을 펼쳤다. 박준형과 잭슨은 격하게 싸움을 벌였다.
그러다가 잭슨은 박준형의 급소를 가격하게 됐다. 이에 박준형은 몸을 웅크리며 힘겨워했다. 이내 정신을 차린 박준형은 갑자기 여자 소프라노 목소리를 냈다.
급소를 맞은 충격에 여자로 변신한 것. 이에 영지는 쭈니언니가 됐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2(이하 ‘룸메이트2)에서는 택견을 배우러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형과 잭슨은 택견 대결을 펼쳤다. 박준형과 잭슨은 격하게 싸움을 벌였다.
그러다가 잭슨은 박준형의 급소를 가격하게 됐다. 이에 박준형은 몸을 웅크리며 힘겨워했다. 이내 정신을 차린 박준형은 갑자기 여자 소프라노 목소리를 냈다.
급소를 맞은 충격에 여자로 변신한 것. 이에 영지는 쭈니언니가 됐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