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살아있는 새우보며 ‘혼비백산’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살아있는 새우를 보고 기겁했다.
최근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송일국은 세 아들과 새우구이를 먹기 위해 바닷가로 향했다.
새우가 담긴 그릇을 보며 아빠, 뭐야? 뭐야”라며 관심을 보이던 세쌍둥이는 이내 팔딱팔딱 뛰어오르는 새우를 보고 새우 저리 가”라며 혼비백산했다.
뿐만 아니라 삼둥이는 새우가 팔딱팔딱 뛰어 오를 때마다 ‘자동 절규 모드에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새우를 보고 놀라는 송일국의 세쌍둥이 대한·민국·만세의 모습은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