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기가요’ 조미, 화려한 솔로 데뷔 신고식…f(x) 엠버와 함께 ‘Rewind’ 무대
입력 2014-11-02 15:19 
슈퍼주니어M 중국인 멤버 조미가 솔로로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펼쳤다.
조미는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솔로곡 ‘Rewind 무대를 꾸몄다.
이날 조미는 와인색의 슈트를 입고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조미 무대에는 같은 소속사의 f(x) 엠버가 지원사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조미의 ‘Rewind는 레트로 소울과 팝의 부드러운 느낌, 멜로디컬한 코러스가 특징인 R&B 곡으로 가사에 시간을 거슬러 이별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에픽하이, 이하이, 비스트, 조미, 홍진영, 윤현상, 아이유, 빅스, 방탄소년단, 틴탑, 보이프렌드, 송지은, 나윤권, 조형우, 김예림, 2AM, 레이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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