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 환상의 케미 과시…첫방 시청률 8.4%
입력 2014-11-02 10:25 
‘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이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1회는 시청률 8.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미녀의 탄생은 뚱뚱하고 우악스런 아줌마가 배신에 의해 모든 것을 잃고, 죽음 직전 받은 성형수술로 미녀로 재탄생해 사랑과 성공을 거머쥐는 이야기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자신을 배신한 남편 이강준(정겨운 분)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사라(한예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 드라마 대박 예감” 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 재밌더라” 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 비주얼 훈훈하네” 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 케미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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