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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 쾌조의 스타트…시청률 8.4% 기록
입력 2014-11-02 09:46 
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
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 케미 통했다

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 호흡으로 첫 방송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1회는 시청률 8.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미녀의 탄생은 뚱뚱하고 우악스런 아줌마가 배신에 의해 모든 것을 잃고, 죽음 직전 받은 성형수술로 미녀로 재탄생해 사랑과 성공을 거머쥐는 이야기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자신을 배신한 남편 이강준(정겨운 분)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사라(한예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 완전 재미있다.” 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 잘 어울린다.” 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 케미가 장난 아니네.” 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 보는 내내 흐뭇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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