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할로윈을 맞이하여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로윈을 즐기는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의 패션 코드는 ‘올 화이트 였다. 그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는 물론 하이힐, 머리띠까지 동일한 색상으로 착용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세계적 호텔 체인 힐튼家의 상속녀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지난달 31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로윈을 즐기는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의 패션 코드는 ‘올 화이트 였다. 그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는 물론 하이힐, 머리띠까지 동일한 색상으로 착용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세계적 호텔 체인 힐튼家의 상속녀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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