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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켈리 브룩, 레드 원피스 입은 채 섹시발랄 매력 발산
입력 2014-11-02 06:01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를 즐기는 할리우드스타 켈리 브룩 (Kelly Brook)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켈리 브룩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화려한 레드 원피스를 입은 채 할로윈을 즐겼다. 켈리 브룩은 빨간색 뿔을 착용해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악마의 이미지를 완벽 재현했다.

특히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드레스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다.

‘E컵 글래머로 유명한 켈리 브룩은 2006년 매거진 그라지아가 선정한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몸매 1위에 꼽히기도 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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