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나쁜 녀석들 강예원과 김상중이 대립 구도를 보였다.
1일 방송된 OCN 토요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정태수(조동혁 분)는 자신의 부탁을 받았음에도 박선정(민지아 분)을 제대로 돌보지 않은 인물에 분노한다.
그는 사람을 한 명 죽여야겠다”고 자신의 분노를 드러낸다. 이에 유미영 경감(강예원 분)은 정태수의 태도를 비난하며 경고의 뜻을 보인다.
이어 유미영은 오구탁(김상중 분)을 향해 쟤들 범죄자다. 관리 똑바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미영의 단호한 태도에 오구탁은 쟤들은 사람 아니냐. 무조건 색안경 끼고 봐야하냐. 너는 과정이지만 쟤들은 결과다”라고 말한다. 이어 그는 너는 결과만 넘기면 되지만 쟤들은 손톱, 발톱 부러지며 올라가는 거다. 다친 손발에 약은 못 발라줘도 죽으라고 떠밀면 안 되는 것”이라고 덧붙인다.
끝으로 오구탁은 유미영을 향해 적어도 공무원이지 않냐”고 말해 그를 당황케 했다.
‘나쁜 녀석들은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 하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일 방송된 OCN 토요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정태수(조동혁 분)는 자신의 부탁을 받았음에도 박선정(민지아 분)을 제대로 돌보지 않은 인물에 분노한다.
그는 사람을 한 명 죽여야겠다”고 자신의 분노를 드러낸다. 이에 유미영 경감(강예원 분)은 정태수의 태도를 비난하며 경고의 뜻을 보인다.
이어 유미영은 오구탁(김상중 분)을 향해 쟤들 범죄자다. 관리 똑바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미영의 단호한 태도에 오구탁은 쟤들은 사람 아니냐. 무조건 색안경 끼고 봐야하냐. 너는 과정이지만 쟤들은 결과다”라고 말한다. 이어 그는 너는 결과만 넘기면 되지만 쟤들은 손톱, 발톱 부러지며 올라가는 거다. 다친 손발에 약은 못 발라줘도 죽으라고 떠밀면 안 되는 것”이라고 덧붙인다.
끝으로 오구탁은 유미영을 향해 적어도 공무원이지 않냐”고 말해 그를 당황케 했다.
‘나쁜 녀석들은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 하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